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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에서 보물찾기

헝가리 생활에 유익한 책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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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병선

발행: 이담북스

쪽수: 322면

가격: 17,000원


저자에 대하여

 

저자 김병선은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입니다.

그는 한국 현대문학에 대한 계량적 연구에 학문적 명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 연구원의 한국학대학원에서 한국문학을 공부하려는 세계 여러 나라의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교수직에 있으면서 미국 버지니아주와 헝가리 페치시에서 거주하였고,

그 외에 수십 차례의 외국 여행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학 뿐 아니라 음악과 미술에 대한 뛰어난 식견으로써, 자신의 여행 경험을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그 동안 여러 블로그와 SNS에 자신의 여행 에세이를 발표해 왔으며, 독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 책에 대하여

 

이 책은 저자의 생활을 통해 체험하고 탐구한 헝가리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예술과 종교를 이야기합니다.

특히 2천년 전 로마제국시대부터 존재했고, 2010년에는 유럽 문화수도로 지정된

헝가리 남부의 고도 페치(Pècs)의 유구한 전통과 그곳 사람들의 삶의 방식을 보여줍니다.

50편의 에세이는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라, 헝가리인의 내재적 입장과 한국인의 외재적 시선을 결합하여

진지하게 그러나 위트 있는 필치로 헝가리를 탐구한 것입니다.

 

처음의 인상은 다소 부정적이었으나, 마자르인들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면서

그는 헝가리적 삶과 문화의 장점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것을 저자는 보물 찾기에 비유하고 있으며, 그가 마지막에 깨달은 최고의 보물은 헝가리 사람의 이라고 말합니다.

책에 실린 사진들은 대부분 그가 찍은 것으로, 아마추어 사진가 이상의 실력으로써

그의 에세이와 더불어 헝가리적 삶의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이 책은 유럽과 헝가리를 여행하는 이들에게 헝가리와 마자르 민족을 바라보는 시선을 넓혀줄 것입니다.

주로 의학과 음악을 공부하기 위하여 헝가리를 찾는 학생들,

현지에서 비즈니스를 꿈꾸는 이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가이드북이 될 수도 있습니다.

많은 해외 체험을 가진 저자 김병선 교수의 균형 잡힌 비교문화적 시선은,

단지 현지 문화에 대한 이해에 머무르지 않고,

오늘의 우리 삶을 되돌아보게 하며,

과연 인간답고 아름다운 삶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잠시 생각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목차


프롤로그

헌사와 감사 - 일러두기


1. 첫 번째 방문의 기억

2. 드디어 유럽이다

3. 최초의 접촉- 이사

4. 인터넷을 개통하다

5. 정착을 위한 준비들

6. 헝가리 집에서 거주하다

7. 거주 허가를 받다

8. Das Auto 파사트를 내 품에


9. ‘훈국’이라고 부르면 어떨까

10. 한국말과 가까운 헝가리 말

11. 헝가리에서 문맹자가 되다

12. 페치에 소문난 우리 가족


13. 기후에 적응하기

14. 덥다, 더워도 너무너무 덥다

15. 건조체의 헝가리 날씨

16. 페치는 메첵의 자식이다

17. 반딧불이는 어디로 갔을까


18. 음식 천국, 식재료의 낙원

19. 헝가리 사전엔 외식과 회식이 없다

20. 다뉴브 생선매운탕을 맛보다

21. 단군신화에 등장하는 명이나물


22. 집 한 채 사 볼까

23. 창(窓)을 활짝 열었으면

24. 시장은 생활이다

25. 벼룩시장에 벼룩은 없더라


26. 마자르인은 뭐가 다른가

27. 말을 달리는 헝가리인

28. 솜씨 있는 민족


29. ‘음악’으로 알던 나라

30. 진공관 앰프의 발견

31. 도자기에 눈을 뜨다

32. 졸나이 구하기

33. 박지성을 고대하며


34. 고등학교에 가 보다

35. 페치대학교 강단에 서다

36. 팍스 로마나와 페치

37. 종교가 살아 있다, 신앙이 움직인다


38. 병원을 경험하다

39. 온천의 나라라는데


40. 누가 타는 소나타일까

41. 추억의 트램이 움직이다

42. 헝가리 수업료가 만만치 않다

43. 시골사람의 서울 구경 가기


44. 개인인가, 국가인가

45. 귀소본능과 가족

46. 메리치 임레 박사 이야기

47. 구걸하지 않는 걸인들


48. 왜 페치의대에 갔을까

49. 페치교회 이야기

50. 결국 돌아가야 한다


에필로그 - 헝앓이

도움 받은 자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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